현지취재 / 제2회 2026 중국 이우 국제패션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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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6-05-22 10:13본문
글로벌 바이어들이 ‘이우’를 찾는 ‘이유’가 있었네

현지 공장 직거래 플랫폼
유통마진 뺀 출고가 구매
압도적 규모·가격·물량
중국이우소상품성(CCC)이 주최하는 ‘2026 이우 국제 패션주얼리 공장전’이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이우 국제엑스포센터 A1·B1·C1홀에서 개최됐다.
이 전시는 올해가 두 번째로 이우시, 심천시, 주지시, 청도시 등 중국 내 액세서리 주얼리 및 관련 제조업체 5백여 개곳이 참가해 약 1천여 개 부스를 꾸렸다.
세계 최대의 소비재 박람회 명성에 걸맞는 3만㎡ 전시장 규모에 헤어 액세서리와 목걸이, 팔찌, 브로치, 실버·합금·구리·스틸 장신구, 각종 부자재와 포장재들까지 폭넓은 상품이 바이어를 맞았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를 ‘원산지 공장 직공급형 플랫폼’으로 소개했으며, 전시 첫날 2만 명이 넘는 바이어가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측에서도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공식 방문 프로그램이 가동됐다. (주)크레비티는 중국 이우소상품성과 전시 협력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전시회에 한국의 주얼리 제조 및 유통업체 관계자 20여 명을 모집, 주최 측 초청 형식의 방문단을 구성해 3박 4일간의 비즈니스투어를 진행했다.
이들은 1대1 구매 매칭, 공장 방문, 물류 브리핑, 수주 상담 등 일정을 소화했다.
비즈니스 투어 실무를 총괄한 (주)크레비티의 찬싱러 대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이우 제조업체와 한국 바이어의 비즈니스 관계가 마련되어 만족스럽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한국 바이어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우패션주얼리공장전의 확대는 한국 주얼리산업에 다양한 공급망을 제공한다는 측면과 동시에 국내 제조업의 입지가 갈수록 험난해 질 수 있음을 동시에 시사한다.
가격과 물량을 앞세운 중국 제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디자인, 브랜드, 고부가가치 세공 역량 강화 등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 어느때보다 와닿는 시점이다.








출처: 주얼리신문(::한발 빠른 주얼리 귀금속 경제 뉴스 주얼리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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