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포트, 천연 다이아몬드만 취급, 합성 다이아 ‘공식 배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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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6-05-13 09:55본문
라파포트, 천연 다이아몬드만 취급, 합성 다이아 ‘공식 배제’ 선언 |
| 등록일 : 2026.05.08 |

라파포트 그룹의 댄 마노 최고경영자는 4월 20일 발표를 통해 “라파포트는 오직 천연 다이아몬드만을 지지하며, 합성 다이아몬드와 관련된 어떠한 활동이나 홍보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노 CEO는 “라파포트는 40년 이상 천연 다이아몬드 시장의 신뢰와 무결성을 구축해왔다”며 “인공적으로 생산된 대체 제품을 지지함으로써 이를 훼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라파포트는 천연 다이아몬드가 희소성, 진정성, 장기적 가치라는 핵심 특성을 기반으로 소비자 신뢰를 형성해왔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반면, 합성 다이아몬드는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제품으로, 이러한 본질적 가치 구조를 공유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라파포트는 합성 다이아몬드를 취급할 경우에도 천연 다이아몬드와 동일한 시장에서 혼재 판매해서는 안 되며, 큐빅 지르코니아나 모이사나이트 등과 같은 비천연(모조석) 카테고리로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시장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천연·합성 혼재 판매 및 불완전한 정보 제공 문제에 대한 강경 대응으로 해석된다.
라파포트는 자사의 가격표와 거래 플랫폼, 각종 서비스 역시 앞으로도 오직 천연 다이아몬드만을 대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장 내 포지셔닝을 명확히 하고, 천연과 합성 간 경계를 더욱 분명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정책은 2025년 초 이사회 의장으로 전환한 마틴 라파포트의 기존 철학을 재확인하는 의미도 갖는다. 라파포트 그룹은 “천연 다이아몬드의 희소성과 신뢰, 내재 가치야말로 산업의 근간이며, 이 시장을 지켜나가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 라파포트 뉴스
출처: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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